내가 애기때부터 원피스, 치마 이런 거 진짜 싫어했거든 보통 애기들 보면 공주옷 입는 거 좋아하자나 유치원때는 원복도 원피스라 원복 입는 날은 진짜 싫어했었어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는 엄마가 옷 입힌 대로 입고 다녔는데 맨날 억지로 치마, 원피스만 입혀서 맨날 울면서 학교 갔었음 엄마는 딸이라서 예쁘게 입히고 싶었나본데 애기때부터 이래서 되게 이상하게 생각하더라 지금도 친구들이 원피스입고 꾸민 모습 보면 예쁘긴한데 근데 내가 입는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오글거려 그냥 꾸미는 거가 귀찮은 게 큰 것 같아 머리도 어깨 넘어가면 맨날 잘라버리는데 이래가지곤 평생 연애 못하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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