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한테는 그냥 잼예&이슈 정도에 그치니까
자꾸 나보고 썸남이랑 어떻게 됐냐 사귀냐 어떤 상황이냐 다 떠보는 거임
근데 난 누구랑 확실해지기 전에 말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단 말이여..
사겨도 안정권 접어들기 전엔 말 안 하는데
내가 자영업자라 같이 컴터 보면서 얘기하다가 웹사이트 껐는데 바로 밑에 썸남이랑 하던 카톡 켜져있어서 우연찮게 썸남 있는 거 알게 된 거거든
그때 이후로 계속 잘 되고 있냐 어쨌냐 만나면 말해줄 거냐 왜 숨기냐 하면서 추궁하는데 진짜 개부담스러움..
난 주변에서 호들갑 떨면 잘 될 것도 안 된다 마인드라서 막 소문 내고 이러고 싶지도 않거든..
묻지 마라, 내가 나중에 알아서 말해주겠다, 나 이런 거 섣부르게 말하는 거 안 좋아한다 등
본문에 있는 얘기 싹 다 하면서 하지말라고도 했는데 계속 답장으로 아 ㅇㅋㅇㅋ 근데 니가 그냥 선택하면 되는 상황? 이러면서 계속 되물어..
대체 왜 그러냐 진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