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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2014502?category=1

나 원래 죽고싶다는 생각 안 하는데 진짜 죽고싶어....정신과 약 먹고 있었는데 정병이 더 심해진 것 같아 ㅠ돈 빌려달래서 돈 빌려준 적도 있었고 아직 받지는 못했어ㅎ 근데 1900을 카드론 장기대출해서 도박으로 2주만에 날렸더라....아빠가 일용직이라 애초에 돈을 거의 못 벌어, ,  근데 저만큼을 날렸다는 게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 이제 30개월동안 한달에 100씩은 갚아야 되는데 어떻게 갚냐고...(이자가20퍼센트넘어..) 나는 이제 막 대학 졸업해서 모아둔 돈이란 게 나쓰려고 모아둔 공부비용밖에 없어...아빠가  기초수급 신청해달라고 해서 1년치 계좌내역 뜯어보다가 알게 된 거야 최근 일이고.. 나.. 운 적이 거의 없었는데 눈물만 나와 정말 ㅠㅜ 아빠랑 연 끊으면 죄니...? 나 엄마 보러 가야 되는데 😂  진짜 힘들어 기독교익들 있으면 제발 도와줄래 너네 같으면 이 상황에 어떻게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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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익들아 남겨준 댓글 차근차근 다 읽어볼게 너무 고마워...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줄지 몰랐는데 ㅠㅠ 마음이 조금은 나아졌어 현재는 교회 다니고있어서 기독교익들한테 묻고 싶었는데 댓글 보니까 내가 정신 차려야지 하면서도 그래도 아빤데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참 머저리인가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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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기독교익은 아닌데 연 끊는게 답인 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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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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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3 기생수 신청해드리고 도박 치료 고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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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애초에 부모 공경 그것도 부모가 정상적이거나 내가 좀 먹고 살 수 있는 안정적인 상태여야 실천할 수 있는데…쓰니 이제 대학 졸업한 취준생이잖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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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고마워.. 계속 울고있었는데 지나치지 않고 관심 가져줘서...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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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뭐여 나 크리스천이고 오늘도 새벽기도회 갈건데 그거랑 전혀 상관없어 너가 안들어도 되는 십자가 그렇게 들고싶어? 내려놓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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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계속 눈에 밟혀서 성경구절 놓고갈게
계명 잘 지키려하고 이러는거 좋은데, 그 무엇보다 지켜야하는건 하나님과 쓰니 관계가 제일이야
기독교인이니까 하는말이야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누가복음 12:29~31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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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걸 너가 왜 갚아 어차피 도박은 못끊어 걍 경제적으로 아버지랑 엮이지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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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전글 보니까 교회 다니는것도 아닌데 기독교에서는 그게 잘못된거니까 고민이라는거임? 기독교가 돈 다 버리라하면 버릴거야? 그걸 왜 기독교에 맞춰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 너가 죽겠으면 연 끊어야지 도박은 못고친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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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애기야 기독교랑은 나도 상관없는사람인데 카드론을 어떻게빌렷어? 얼른 갈아타기하고 못하면 얼른 갚아나가야되 알바라도 해서...그리고 이번일을 계기로 더이상 돈빌려주지마 카드론이 먼지도 모르고 빌려준거같은데 더이상은 연끊고살길바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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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년치 계좌내역 떼니까 거래기록사항에nh장기카드대출 적혀있고 거래내용은 카드론연동이라고 적혀있었어.. 어떻게 빌린 건지는 모르겠어 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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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니까 이게 쓰니계좌를 가져다가 아빠가 쓴거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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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빠 명의인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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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명의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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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럼 쓰니가 갚아줄 필요없어 쓰니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모르겟는데 나라면 집박차고 다른 지역으로 튀업하던지 알바자리 찾아 나갈거같아 번호도 바꾸고

쓰니 계좌가 아니여서 다행이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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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6에게
얼른 결정하고 보증금 월세 3-500만들어서 나가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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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기독교인데 성경=율법 법으로 정한 지침서지 전부따르지는 않아 그리고 성경에서도 부모를 떠나 독립하라는 문장도 있어 이건 좀 아닌것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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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개인적으로 종교랑 부자지간은 상관 없다고 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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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얼른 갈아타기 방법 찾아보고 안되면 엄마랑 상의해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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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이전 글 보면 쓰니네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나와있어 (익6한테 뭐라하는게 아니고 이전 글 못 읽은거 같아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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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아 그랫구나 못봣어ㅠㅠ 미안 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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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 기독굔데 연끊을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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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기독교적으로 조언해주자면 성경에 아비는 자식을 노엽게 하면 안된다 했음 쓰니가 잘못한게 아니라 아버지가 성경의 삶을 살지 않으시는 거야 그리고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도 함 주한테 순종하지 않는 부모에게 고통받을 필요 없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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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 빨리 연끊을 준비하자 종교고 뭐고 사람이 먼저 살아야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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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도박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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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연을 끊어라 혹은 끊지 말아라가 아니라, 구원은 오로지 믿음 안에서 이루어지는거지 그외에 모든건 뭐든 죄야.... 이전 글에서 익3이 이야기했듯이 너무 율법주의적으로 생각해서 뭐가 죄고 아니고 이런걸 따지면 안된다 생각해. 너가 하나님을 믿고, 기도로 나아가는게 구원에 있어 더 중요하지, 여기서 아버지랑의 관계가 어떻게 되었든 그건 구원과 직접적인 영향은 없어.
쓰나 여기서 그 누구도, 기독교익이든 아니든 어떻게 해라라고 이야기하긴 쉽지 않을거라 생각해. 본문도, 울고 있다는 댓글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 당장 어떤 결정을 하긴 어렵겠지만, 하나님께 가장 선하고 좋으신 길로 인도해주시길, 이 상황이 하나님의 뜻대로 해결될 수 있고 그 시간 속에서 쓰니가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기를, 또 인간의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알 수 있기를 기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동시에 하나님께서 아버지를 가장 선하신 길로 인도해주실 수 있길 기도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고.

다만 신앙적인 관점이 아니라 사회에서 함께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 이야기하자면... 그거 굳이 쓰니가 빚을 함께 지고 힘들어야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아버지의 짐은 아버지께서 해결해야하고, 쓰니는 아버지를 위해 기도해드리고 지금 해왔던 것처럼 기초생활 수급 신청이라든가 가끔 들여다보는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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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조금 더 덧붙이자면.... 인간은 결코 완벽하게 성경적인 삶을 살 수 없어 원래 인간은 타락했고, 죄 그 자체니까. 10계명마저 인간은 결코 지킬 수 없는 존재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더 필요한거고, 결국 성경적이지 못한 삶을 살 수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이기에 율법주의적으로 행동 하나하나에 과하게 죄고 아니고 하면서 해석할 수도 없어.
쓰니 지금까지 충분히 했어. 쓰니가 평안을 얻을 수 있길 기도할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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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 그리고 다시 생각나서 왔는데, 성경에서 타인을 사랑하고 용서하라는게 무작정 다 괜찮다며 뭐든지 다 포용하라는 말은 아니야... 인간은 그렇게 할 수도 없고..! 예를 들어 너가 가게를 하는데 누가 창문을 깨뜨렸다면 그건 마땅히 신고하고 그 사람이 책임을 질 수 있게 해야지, 기독교라는 이유로 '다 괜찮아요 용서합니다 법적인 처벌도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러는게 아니야

즉 아버지께서도 결국은 본인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셔야하고, 그 책임을 지게 하는 것또한 사랑인거야.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한거 알지? 아버지께서 그렇게 빚을 내게 되신 것도 결국은 아버지의 몫이고, 쓰니가 그걸 쓰니의 인생을 망가지게 하면서까지 대신 책임져드릴 필요 없어.
쓰니는 쓰니의 인생에 더 집중해서 열심히 살자. 열심히 즐겁게 알차게 살다가 나중에 천국 가서 어머니께 말씀드리면서 행복하게 수다 떨 수 있게. 못 본 시간만큼 더 즐겁게 이야기꽃 피울 수 있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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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너무 괴롭겠다.. 내가 이런 부분을 잘 모르지만
나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걸 찾아봐야 할 거 같아
쓰니는 아직 경제적 능력이 없고 본인이 부양 가능한 정도를 넘어서고 있어
하나님은 부모를 공경하라 자식을 괴롭게 하지 말라 하셨지... 그건 참 아름다워 하지만 우리가 항상 그걸 지키지 못할 때가 있고 그밖의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잖아 그래서 예수님이 우릴 위해 죽으신 거고
네가 아버지를 부양하지 않는다면 난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거야 와 같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마
하나님은 너를 가엾게 여기시는 너의 친구, 너의 아버지시니까... 예수님은 같은 인간으로서도 널 충분히 이해하고 계신다
자책하지 마 하나님도 널 책망하지 않으신다

아무튼 도박중독인 아버지는 네가 아니라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며, 자녀 그것도 딸 아이가 일방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사항이 아니야

헛된 의무감에서 벗어나 너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말씀 드려.. 이 이상은 제 능력 밖이라 어렵습니다 제 마음도 힘듭니다, 하고. 나라와 주변의 도움을 받자

나도 널 위해 기도할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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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비슷한 상황이였는데 아빠가 알콜중독자에 일은안하고 맨날 나한테 돈 달라고 전화하고 협박했어. 마음 독하게먹고 아빠랑 연끊어 제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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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 모태 크리스찬인데 나라도 연 끊음. 이미 삶 자체가 지옥인데 어떻게 저렇게 살아가 절대 안 돼. 아빠가 진 빚은 아빠가 갚으시라고 해 너가 뭔 죄야... 아빠가 너 직접 찾아오시지 못하도록 안전하게 도망쳐야 할 거 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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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지금은 연 끊고,, 일단 너가 너무 힘드니까,,
그냥 그 사람이 용서가 되는 순간이 오면 그때 용서해도 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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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왜 종교를.. 왜 찾는거야…? 너한테 피해만주고있잖아.. 연끊고 네인생 살아야하는게 당연하잖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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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도박중독 아빠를 뒀고 쓰니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데 쓰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계속 괴롭힐거야 연 끊어야 쓰니가 살아 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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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 모태신앙인데 제발 연 끊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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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모태신앙인데 나한테 정신적인 충격 주는 부모랑은 연을 이어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멀리해 제발 너를 위해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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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부모가 부모답지가 않은데 공경할 필요가 있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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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기독교가 여기서 왜나옴? 주님이 주신 시련 뭐 그런거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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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기독교에선 부모를 섬기라고 하는데 아빠랑 연끊으면 죄를 지어 지옥갈까봐 물어보는거임 .. 이혼가정이라 어머니가 키워주셧는데 암투병하다 별세하셨대 그래서 천국가서 엄마봐야하는데 죄를 짓고싶진 않고 현실은 암담해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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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꼭 기독교뿐만이 아니라 유교 천주교 불교 다 효도 중요시하라는거 똑같은데, 개노답이어도 하나님의 시련이면 섬길거냐? 진심 이해안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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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2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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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한때 기독교 였지만.. 지금은 아니긴 한데
연끊고 살아야 할거 같애. 주변의 도박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으면 빌려달라는게 끝도 없더라..
연끊는게 절대 이기적인 선택이아니야
혼자서 살아간다는게 외로울수도 있겠지만, 잘 이겨내서 너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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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기독교인데 연 끊음... 너는 예수님 아니고 모두가 타인을 예수님처럼 품을 수 없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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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연끊는데 기독교가 뭔 상관임… 그런 이상한 거에 얽매이지말고 하루빨리 끊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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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지금 빚이 있는거고 쓰니가 다 갚아야되는 상황이야...?? 일단 연끊는게 첫번째고ㅇㅇ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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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쓰나 키워준 것도 어머님이시라며
연끊고 너 인생을 살아 ......
죄라면 죽고싶다는 생각하는 게 가장 큰 죄일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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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기독교지만 이런 경우엔 나부터 사는게 먼저 같아. 나라면 최소한 밥은 드실 수 있게 한식 뷔페 식당 같은 곳 선불로 식비 정도만 매달 긁는 걸로 도리 다했다고 생각하고 그 이상 연락이나 다른 건 안 할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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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혹시 서울살면 마음건강지원사업 이나 청소년상담센터(만24세까지 가능함) 이런 곳에서라도 얘기 나누면서 마음 잡았으면 좋겠다.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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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우리아빠는 주식으로 몇년주기로 1억 이상씩 5번정도 날려먹었는데 이런것도 진짜 중독이라서 돈 나올 구석있으면 주변 사람들한테라도 빌려서 계속하니까 우린 아예 개인회생신청하고 그랬었어... 너가 연 못끊겠으면 진짜 돈 필요하다 해도 절대 안 드렸으면 좋겠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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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 기독굔데 연 끊어..... 나였음 진작에 끊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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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도 기독교지만 이건 종교랑은 관련없는거 아니야...?? 일단 너부터 챙겨... 그리고 혹시 무슨 도박을 하셨길래 2주만에 1900을 날리신거지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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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익들아 남겨준 댓글 차근차근 다 읽어볼게 너무 고마워...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줄지 몰랐는데 ㅠㅠ 마음이 조금은 나아졌어 현재는 교회 다니고있어서 기독교익들한테 묻고 싶었는데 댓글 보니까 내가 정신 차려야지 하면서도 그래도 아빤데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참 머저리인가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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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진짜고마워 댓글 다 읽어볼게 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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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쓰니야....무교가 이런말해서 미안한데 이럴 때 종교에 의지하지마라... 아무리 너가 죽고나서 어머니 뵈러 천국 가야한다고 해도 너 지금 이러는거 보면 어머니 지금 눈물 흘리고 계실거다.... 아무리 미워도 아빠고 가족이라 쉽게 잘 안되는거 알겠지만 마음 독하게 먹고 연끊어라 당분간만이라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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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기독교인은 아닌데.
네가 대출 받아서 갚아주려고 하지마.
돈 주면, 그 돈으로 또 도박해서 원금 찾으려고 하고. 돈 따면, 더 따려고 하다가 다시 그 돈 0원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돈 해주지 말라고 하더라고...
1900에서 멈춰지면 차라리 나을수가 있을 듯...
그냥 어쩌지? 나도 모르겠어 해. 도박은 답이 없더라.ㅜㅠ
네꺼 인감 도장이나 신분증을 아버지가. 가져가지 않게 잘 챙겨.ㅠㅠ 네꺼 대출이력이나 학자금 대출 요청한거 없나 체크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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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아빠에게 그냥 그 돈 포기하고 잘 갚으면 된다고 그래.ㅠㅠ 도박에서 회수는 불가하댔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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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너가 기독교교리를 좀 생각하는거 같으니 기독교 측면에서 말해줄게.

부모를 공경하고 부양하는건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긴 하지만 죄와 공경은 다르게 봐야해.

죄를 지었으면 그 죄에 대한 죗값을 다 받게 하는 것도 부모를 위한거지. 죄를 지었을때 회개해야 천국을 갈 수 있는데, 회개의 기본 조건은 죗값을 전부 받고나서 용서를 받는건데 그럴려면 그 빚을 전부 값는 것도 감옥에 가든 그것 전부가 죗값을 받는 방법이잖아.

그런데 거기서 너가 그 죄를 짊어질 필요없어. 죄와 공경은 다른거잖아. 공경은 존중이지 무조건 부양이 아니야. 그리고 어릴때 도박으로 인하여 이혼하게 만들고 지금도 돈으로 경제적으로 힘들게 하는건 어느 의미로 학대인데 너 본인을 해치면서까지 부양하는걸 하나님께서 원하실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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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끊어야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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