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맞서는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태양(2루수)~윤동희(우익수)~한동희(1루수)~전준우(지명타자)~손호영(중견수)~김민성(3루수)~손성빈(포수)~전민재(유격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연습경기에서 롯데는 KBO 징계를 받고 있는 나승엽과 고승민을 제외한 주전 라인업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날도 이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다만 포수가 유강남 대신 손성빈이 먼저 나선다. 손호영이 중견수, 김민성이 3루수로 선발 출격한다.
당초 3일 롯데는 좌완 김진욱을 선발투수로 투입하려고 했다. 이번 캠프에서 쾌조의 컨디션으로 5선발 진입이 유력한 그는 비로 인해 등판이 몇 차례 밀려 이제야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었다.
당초 3일 롯데는 좌완 김진욱을 선발투수로 투입하려고 했다. 이번 캠프에서 쾌조의 컨디션으로 5선발 진입이 유력한 그는 비로 인해 등판이 몇 차례 밀려 이제야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2일 경기마저 우천취소되면서 롯데의 계획도 어그러지게 됐다. 이에 롯데는 경기 시작을 앞두고 선발투수로 나균안으로 급하게 교체했다.
김상진 롯데 투수코치는 "경기 취소가 되지 않았으면 나균안이 금일(3일) 선발 예정이었다. 금일 선발 예정이었던 선수부터 등판하는 것이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맞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롯데는 나균안에 이어 박세웅과 김진욱이 차례로 등판할 예정이다.
김상진 롯데 투수코치는 "경기 취소가 되지 않았으면 나균안이 금일(3일) 선발 예정이었다. 금일 선발 예정이었던 선수부터 등판하는 것이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맞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롯데는 나균안에 이어 박세웅과 김진욱이 차례로 등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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