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대기업 (연봉 4300)
32살
존잘
키 177
모아둔 돈 5000
나
연봉 1억-1억5천
30살
이쁘장 정도 …ㅠ
모아둔 돈 1억
이런데 일단 나는 엄청 예쁘다는 아니고 이쁘장한 정도란 말이야 ㅜ 근데 애인은 그냥 존잘이야 …
잘생긴 남자는 진짜 귀하잖아..
박보검 닮았는데 몸도 좋고 ㅠ 외모만큼은 천년의 이상형임
친구들도 다 부러워하고 ..
연애는 1년 정도 했는데 결혼 빨리 하고 싶어서
슬슬 나도 결혼 결정을 해야하거든 …?
걸리는게, 애인이 진짜 엄청난 에겐남이라서
남자주도적으로 뭔가 리드한다던가 ?
남자답게 휘어잡고 ? .. 그런게 없어
어른스러운 느낌도 없어 조금 애기같아
흐엉 ㅠㅠㅠ 출근하기 싫어 요런 느낌 ?
그리고 솔직히 내가 애인의 2-3배를 벌다 보니까 ,
능력적으로 아쉬운 것도 사실이야
연애할땐 문제가 안됐는데 결혼 생각 하다보니까
평생 살아야 하는데 능력 더 좋은 , 위기가 왔을때
같이 헤쳐나갈 수 있는 어른스러운 사람을 만나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많이 사랑하는데 결혼은 망설여져 ㅠㅠ..
능력적으로도 가정의 위기도 내가 해결해야할 것만 같은 ..
유니콘이니까 잡아야하나 ..? 아님 나한테 더 잘맞는 사람이 있을까 …
사귀는것도 내가 다 주도해서 사귀고 …. 애인이 좀 회피형이라서ㅜ 싸울때도 맨날 내가 주도하면서 대화 시도해..
내가 말 안꺼내면 아무 말을 안해서 ㅜㅜ
이런 마음으로 결혼을 해도 될까 ..?헤어지기에는 좋아하고 결혼생각하면 생각 많아지고 힘드네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