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뭔 말을 하면, 나한테 왜 지적질이냐고 뭐라고 하셔...
내가 말을 직설적으로 하는 편이기도 한데 엄마는 무슨 말을 하든 본인이 못마땅하냐면서 상처를 많이 받으시는데
1. 외투 들고 다니시다가 옆에 앉아있던사람 눈에 지퍼 맞을뻔 한걸 봐서 내가 "엄마 옆에 분 지퍼 눈에 맞을뻔했어 외투 조심해야할거같아"라고 좀 찌푸리면서 말하거나
2. 조용히 먹어야하는 쌀국수집(모든 좌석 앞에 멘트가 붙어있음)에서 말하다가 점점 목소리 커지셔서 "엄마"라고 부르면서 조용히 해달라는 부탁멘트 가르키는 것
이 정도 멘트만해도 '왜 말을 상처 받게 하냐', '지적질하냐' 라고 하셔
이거보다 더 세게 말하거나 직설적으로 말한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가 쌓여서 그렇게 느끼시는건가?
아니면 1,2번의 정도도 충분히 상처받을 만한 멘트야?
참고로 나도 f고 엄마가 너무 감정적으로 대꾸하거나 조금이라도 본인 말에 반발하면 기분 나빠하셔서 엄마한테 공감도 해주기 싫고 팩트만 말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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