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남익이고 34살 애인은 27살임
알고지낸지는 5년넘었고, 애인이 먼저 고백해서 사귄지 3년됨. 그중에 1년은 내가 워홀갔다오느라 못만났지만 끝까지 잘 믿음 하나로 이어짐
애인은 여중,여고,여대+모쏠에다가 내가 첫 애인이라서 처음엔 모든게 어색하고 힘들어도 다 챙겨주고
아빠처럼 키우다시피 일 끝나면 가서 사멕이고, 많이 도와주고, 수영,자전거 다 가르쳐주고...나름 그 맛이 좋았거든?
제일 큰 문제는 식욕,몇가지 기본예절, 성욕임
무조건 자기먼저 입에 들어가고, 쓰레기를 하수구에 버리지않나, 욱하는 성질땜에 지가 화내고 옳다고 우기지 않나..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는데..그래도 가끔은 눈에 보임..솔직히 내가 이런말해야지..남들이보면 뭐라하겠어..
초장기때는 나름 뜨거웠는데, 어느순간부터 애인이 성욕자체가 많이 없어져서..
적어도 주1,2회 만날때 1회정도만 잠자리 가지자고 합의를 봤음.
근데 한달에 1번, 2달에 1,2번 이러니까 나로선 버티기 너무 힘들다.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집안보면 솔직히 우리집이랑 다르게 문제점도 어느정도 있고..
다 감수해서 책임지려고해도, 그런 못된 이기심과 배려없는행동때문에 3년연애 끝낼까 고민중임
나도 나이먹어서 차라리 얼른 결정사를 찾던, 다른 연인을 만나는게 맞을까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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