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목 그대로야
1년 좀 넘게만나고 군대 갔고 처음에는 너무 슬펐는데 살다보니 이건 적응이 됐어….. (이제 한 달째… 아직 수료도 안 했어)
근데 뭔가 일적으로 계속 보게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나한테 관심이있나? 라고 생각하게된 계기가 있는데(별일X) 갑자기 그렇게 생각하니까 내가 이 사람 생각을 계속하고있어…..
막 인스타 염탐하고 내가 막 이사람을 짝사랑 하는 것 같애서 마음이 불편해졌어…… 남친이 동갑이고 새로운 사람이 연상에 군필인데 군필이라서 더 눈에 들어오는 거 같애…
근데 그냥 헤어지면 되는 거 아닌가?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 노답인 이유가
1. 내 집 계약이 애매해지면서 남친자취방(자가임)에 잠깐 살고 있거든? (이제 열흘정도됐음…. 원래 2달정도만 살 거였구) 그니까 어머님이랑도 가끔 연락하지….. 근데 이 상황에 이사 나가고 헤어진다고 해도 너무 나쁘잖아…..
내가 너무 미친것같아서 나도 말이 안 나와…. 지금 남친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닌데 자꾸 새로운 그 사람이 생각나고
내가 만약 헤어지고 그 사람이랑 잘 안 된다고 해도… 이미 갈팡질팡하는 내 자신이 지금 남자친구한테 너무 나쁜것같애….. ㅜㅜㅜ
그래서 결론이 집 이사갈때까지 한 달?정도만 사귀고 헤어질까 생각중이야…..(그냥 나 욕해도돼ㅜㅜ) 난 내가 이렇게 거리가 중요한 사람인지몰랐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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