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엄청나게 우울해짐.
살면서 우울이라는 감정 잘 모르고 살았는데 그냥 기본적인 베이스가 울기 직전에 그 울먹이는 감정으로 살아짐.
2. 자기 혐오 심해짐.
잘하는 것도 없어보이고 내 자신을 못났다고 생각하게 됨.
원래 되게 내 자신 사랑하고 원래 하던 일에선 늘 칭찬만 받는 사람이었는데 공시는 평가도 내가, 책임도 내가 라서 그런건가..
3. 인성이 파탄남. 사람이 미워짐..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이 생김….
결론 나는 부모님의 정신적, 물질적 지지가 풍족한데도 이렇게 변하는데 만약 없었다면..? 극단적 선택까지도 생각하게 되는게 당연하다… -> 예전에는 엥? 그러면 포기하고 다른 일 하면 되잖아;;;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이 쉽게 안 들어..
+심지어 나는 공부한지 8개월 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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