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 전문직한테 계급통 느낀다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26/13/decb42dae56fef2e65052bfe8dc70f5a.jpg)
짤은 완전 내얘기라서
메디컬(의치한약수)+전문직 (회계사 변리사 등)
난 의대가고싶었는데 삼수해서 못갔고(항상 모고수능을 못봄)
주변 동기들 전문직 시험 준비할때 혹해서 진입했다가 2년 반 하고 관둠
그 이후로 그냥 살고있어..마지막 힘 짜내서 아득바득 취준해서 괜찮은 곳 취업
엄마아빠는 만족해함
근데 요즘 그냥 소개팅 스몰토크 하다가 누가 전문직 소개시켜준다 하면 내 기가 팍 죽고(내가 잘보이려고 구애해야될것같음)
전문직만의 안정성?사회적 명예? 고연봉? 너무너무 부럽고
하트시그널같은데서 전문직 나오면 걍 끄고 혼자 고통스러워함(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긴함) 심지어 그사람들은 외모도 출중함
근데 노력을 못해본 것도 아니고 해봤는데 재능이 없다는 거 알아서
뭐랄까.. 삶이 기대가 안되고 루저 같달까
차라리 도전하지 말고 꿈만 꾸면서 나의 명확한 한계를 모른채로 살걸.....ㅠㅠ !!!!!후회돼
그냥 주절주절 슬퍼서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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