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퇴사할 생각은 물론 없는데 그냥 감정이 그럼 퇴사하고싶다 라는 이름의 감정이야
일 시켜서 해가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지멋대로 또 희한하게 오더내려서 다시 해야하고..? 읽고 피드백으로 그런 결론 내린거면 이해하는데 그냥 안 읽었다는 게 짜증나
대학다닐 때 늘 조과제 캐리하고 애들이 다 나랑 같은 조하려고 하고 막 이랬던 과거가 불과 1년전인데 뭔가 내가 열심히 해가서 와 이거보다 더 잘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한 결과물을 갖고 갔는데 읽지도 않는 게.. 처참한 기분이 듦
그리고 퇴근은 또 매일 야근이야 난 심지어 할 일도 없는데 남들 야근하니까 눈치보여서 같이 야근함 먼저 가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한 명도 없어
이 짓을 어케 매일 하지 직장인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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