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취n년째하면서 중소기업 다니고 사치도 안 부리는데 한달 50 모으기도 벅차고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부모님도 다 아심. 두분은 지방내려가서 아빠는 내 월급의 3배는 받으며 회사다니시고 엄마는 집에서 놀아. 근데 왜 나한테 뭔가를 바라는지 모르겠음... 진짜로...
화장품? 쿠팡 쓸줄 알면서 떨어졌다할때마다 내가 시켜줌. 어버이날이나 생신 아닌 날에도 스마트워치, 운동기계, 제철과일 이런거 사달라길래 사줬음. 우리집은 이벤트 막 챙기는 집도 아님...
어버이날이길래 걍 카톡으로 축하해요 사랑해요 보냈더니 아니나다를까 ‘그게 다야~~? 그래~~‘ 이러고 있네
기분 팍 상하네 진짜ㅋㅋㅋㅋㅋㅋ누가 자식되고싶어서 자식됐어? 내 일상 사는 것도 힘든데 돈줘도 사양하진 못할망정 뭘 자꾸 바라는건데... 아 기분 ㅈ같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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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마운자로가 췌장에 치명타라는 유언비어는 어디서 시작된 걸까요?.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