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남편이 외벌이로 생활 유지되는 상황이면 쉴거냐 육아할거냐 이야기가 나왔거든? 우리 팀 진짜 다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인데 나 빼고 전부 육아 할거라고 그러더라 상황이 안되서 그런거지 조건 맞으면 다들 육아할거래 일하기 너무 힘들다고 ㅠㅠ 내가 조심스럽게 커리어 이야기 했는데 그것도 다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쌓는 건데 외벌이로 충분하면 왜 고민하냐고 그러더라고 그 뒤로는 그냥 기계적으로 리액션만 하고 나왔어 내가 직장 2년차긴 한데 원래 더 오래하면 저렇게 되는건가? 난 내 커리어 너무 소중해서 절대 안쉬고 싶은데 ㅠㅠㅠㅠ 내가 너무 어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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