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마저도 20살 때 1번 .. 짧게 했음
예전에는 친구들 연애, 썸 이야기 듣는 거 엄청 좋아했고 나도 연애 하고 싶긴 하다 ~ 이런 생각 있었는데
이젠 걍 연애, 썸 얘기도 응 그렇구나.. 이런 느낌이고 연애 ㄹㅇ 뭐 하면 하는 거고 이대로 평생 안 해도 아무 상관 없다.. 이런 생각이 들어 ㅋㅋㅋㅋ 걍 무념무상임
남자랑 얘기하다가 뭔가 좀 묘한 기류가 흐를 거 같다 하면 그것도 귀찮고 ..
안 그래도 며칠 전에 친구랑 만나서 친구가 소개팅 했던 얘기 하던데 이전 같았으면 오 도파민 ㅎㅎ 하고 들을 얘기도 속으로는 걍 심드렁함
혼자인 게 너무 익숙해진 건가 ..? 외롭긴 해 근데 그게 단순히 연애로 충족될 외로움이 아닌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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