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 많다
사귄 첫해는 정말 날 불같이 사랑해줬는데 (누나 멋지다, 천재다, 자랑스럽다,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 만난거 신기하다, 소중하다 등.... 집 데릴러와 데려다줘 나랑 만나려고 전화하려고 안달복달 강아지처럼 계속 나 기다리고.... 배려해주고 정말 잘해줌)
그 이후로 확 꺾이더니 표현도 줄고 연락도 줄고 그래도 친구같이 재밌고 함께 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웃긴 연애 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최근엔 먼저 전화도 잘 안해, 먼주 보고싶다고 말 한지가 언젠지도 가물가물해, 자기전 인사도 안해.....
1153일 사귀었는데 그만할 때가 된건가....
정때메 못 헤어지겠어서 힘들다ㅠ 사귈때 초반이랑 완전 같을 순 없지만 넘 비교도 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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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서운하다 vs 안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