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도 되냐고 묻기 전에 이미 가져가면서 이거 좀 쓸게요~라고 하는 거
몰래 가져가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너무 싫어 ㅠㅠ
그래 급하면 그럴 수 있는 거지라고 생각하려는데도 너무 싫어서 혹시라도 겉으로 티날까봐 조심하고있어
근데 요즘 취미 배우러 다니기 시작하면서 다른 수강생들이 자꾸 말없이 가져가거나 이미 가져가면서 쓸게요~하는 일이 잦아져서 스트레스가 서서히 누적되는 기분...
난 어쩌다 빌려쓸 때 사용해도 되냐고 묻고 허락받으면 쓰는데 한번은 다른 수강생이 나한테 묻지말고 그냥 갖다쓰고 잘돌려만 달래서 조금 민망하면서도 그런 성격이 부럽더라구
개인주의 강한 환경에서 몇년 있었더니 나까지 그렇게 됐나 싶어서 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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