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도 하면서 나랑 오빠 둘 독박육아+집안일 모든 걸 다 혼자 힘들게 하고 살았어 그땐 뭐 다들 그랬다고는 하지만… 아빠랑은 그런 문제들로 이혼했음 근데 지금도 다 혼자 하셔 나도 이제 커서 20대니까 이것저것 같이 하고 도와주고 싶은데 분리수거나 빨래 개는 것처럼 간단한 거 아니면 절대 못하게 해
이런 거 할 줄 알면 평생 하게 된다고 그냥 일 열심히 하고 돈 열심히 벌어서 사람 쓰고 밥 사먹으라는데 엄마 마음은 알겠는데 솔직히 엄마 힘들어 하는 게 보이는데 그것도 속상하고 남들이 보기에 지능 떨어지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서 좀 걱정된다 독립도 못하게 해

인스티즈앱
현재 민원폭탄에 식물 수준이라는 초등학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