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근에 시험도 떨어지고 취직도 안되고 애인이랑 헤어지고 등등 안좋은 일이 겹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나는 스트레스 받으면 식욕이 아예 없어지는 편이야
맘고생하면서 밥도 잘 안먹으니까 살이 7키로 빠졌어
어지럽고 힘이 없어서 억지로 먹어 봤는데 속도 안좋고
하도 안먹어서 위가 작아져서 그런가 밥이 잘 안들어가
배가 금방 불러
일단 근육이 많이 빠진 것 같아서 pt 받으면서 힘을 기르려고
식단 트레이너선생님한테 맡겨서 밥을 많이 못먹으니까 칼로리가 부족하다고 칼로리보충제까지 같이 하고있는데
최근 친구랑 약속 나가서 많이 못먹었어
친구가 하는 말이 너 그냥 쉽게 살빠진 김에 더 빼려고
안먹는거잖아 솔직히 인정해 이러더라...
아니라고 칼로리보충제도 먹고있다 해도
자기가 봐서는 그냥 더 빼려고 하는 것 같대
왜 이렇게 말하는걸까....
뭐가 문제지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