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미만 사업장인데 나만 남이고 나머지는 다 가족인데
우리가 점심을 나가서 사먹거든 식대는 다 지원돼
실장이 오늘 점심 뭐 먹을까? 하길래 요즘 야근한다고 계속 햄버거 샌드위치 이런걸로 먹어서
신선한게 먹고싶어서 내가 샤브샤브? 이러니까 이 더운날씨에?? 이러길래
아 그럼 뭐 막국수나 냉면 먹을까요??하니까 음~ 이러더니
사원(실장조카)한테 오늘은 OO이가 먹고싶은거 먹자이러더라
그러면서 조카가 샤브샤브 먹자고 야채 먹고싶다니까 실장이 바로 "그래!!"해버린다 ㅋㅋ"
서럽다 서러워
내가 무딘편인데 저거 겪고나니 내가 뭐 하자고 하는건 항상 두세번씩 고민하면서 안 해줬던게 막 생각이 난다
배울거 배우고 빨리 도망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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