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출근전에 회사에 수선맡길 기회 있었는데
난 필요 없을줄 알고 넘어갔었거든
근데 첫출근전날 입어보니까 맡겨야겠더라고
그래서 그때 자취방 근처 수선집 갔는데 사장님이 급한거냐 물어보셔서
내일 첫출근이라서요 ㅠㅠ 했더니
그럼 이거 제일먼저 해줘야지!! 하면서 다른거 미뤄놓고 내꺼부터 해주심
그리고 내가 긴장되고 걱정되고 떨린다니까
수선+다림질 해주시는 내내 나한테 조언도 많이 해주셨어
사장님도 젊었을때 직장생활하셨었더라고
암튼 그때 첫 자취에.. 첫 출근에
엄마도 옆에 없고..(당연함 집에 계심)
막 떨리고 그랬는데 엄마또래 어른이 달래주시니까 든든하더라고
그래서 결론은 커피..? 음료..? 어른들 뭐좋아하시지? 커피 안드시면 다른게좋나? 뭐 사들고 가지?
다른 수선 맡길거 있어서 가는길에 사가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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