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된 거는 며칠 안됐는데
아빠가 저녁시간에 다같이 밥먹을 때
하이닉스 얘기 나와서 엄청 이야기했음.
사실 지금 몇덜치 생활비 빼고 다 넣어놨다고
엄청 좋아하는거임...
근데 듣고 있는 우리 언니랑 엄마랑 나의 반응
: ....?
아빠가 웃으면서 지금 수익중이라고
잃었으면 말도 안꺼냈다고 그러는데
엄마랑 언니랑 나랑 다같이 걱정..
돈 벌고 있다는데도 떨어지면???
얼마에 들어갔냐..얼마를 들어간거냐
왜 말도 안했냐.. 이런식으로 다투다가
어쨌든 돈 벌고 있으니까 신경쓰지마라고
그랬는데 그 뒤로 매일 우리가족 전부 하이닉스만
보고 있음...
신경 안쓰일 수가 있어..??
하.. 진짜 오늘 엄청 떨어지던데
가족 톡방에 다들 아무말도 없는데
퇴근하고 집가면 엄청 냉랭할거같아...
주식도 안하는데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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