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한 한달간 맨날 야근하면서 너무 힘들고 맨날 울고 그래서 엄마가 너 잘 끝내고 집오면 맛있는거 해줄게 걱정말고 오라더니 오니까 밥하기 귀찮다고 시켜먹자는거지 나 맨날 야근에 회사에 처박혀있어서 맨날 배달음식만 먹긴했는데... 여기까진 오케이 엄마도 힘들수있으니까.. 그래서 중식집 먹기로 했어 근데 솔직히 배가 막 고프지않아서 난 안땡긴다 그냥 짜장면이나 먹을게 했지 그러니까 엄마가 자기랑 반 나눠먹자는거야 그거 얼마나 한다고... 엄만 맨날 동생만 따뜻한 밥 주고 난 찬밥 엄마랑 나눠먹자고 해서 내가 진짜 그말 진짜 싫어하거든 맨날 그걸로 화내는데 내가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엄청 힘든데 거기다 그말까지 하니까 너무... 짜증나는겨 이럴거면 그냥 집에서 혼자 밥 시켜먹었지 그러면 짜장면에 탕수육에 나 혼자 다 먹는데... 남들은 집밥집밥 그러는데 난... 진짜 너무 서러움 평소같으면 그냥 먹다가도 오늘운 진짜 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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