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애들은 좋음 보고 있음 재밌고 인사도 내가 교생이라 그런가 잘 하고 리액션도 잘 해주는 애들은 잘 해주고 모든 애들이 착한 건 아닌데 그 안 착한 애들도 걍 그러려니 하면서 보게 됨
문제는 내가 제출해야 하는 것들이랑 수업 짜는 거... ㅋㅋㅋㅋㅋ 너무 많고 정신없고 빡세고 욕나옴 교사 되고싶냐 하면 되고는 싶음 애들한테 쌤~ 소리 듣고 싶고 학교 특유의 분위기가 좋음 사범대 다니면서 몇 년간 교권추락 얘기 들어왔고 요즘 애들 학부모 얼마나 악질인지 알고 있지만... 다른 어느 직장이든 성인들뿐일 텐데 나는 애들이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음
근데 교사 업무량 ㄹㅇ 미친 수준이라 또 싫음 이런 내 마음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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