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지방대 간호학과 졸업해서 간호사 하는중
싸운애 - 지거국 사범대 나와서 임용 준비중 (한번 떨어져서 스트레스 많음)
여러명이 모여서 술자리 하고 있었는데 남친이랑 싸운애랑 둘이 대화하다가 대학교때 성적 얘기가 나왔나봐 (대충 싸운애가 자기 학교 열심히 다녔고 학점 좋았다고 얘기하는 중이었음)
남친 : 쓰니도 대학교 때 성적 좋았어~
싸운애 : 내가 얘랑 같냐??!!
이러면서 뭔가 자기만 힘들다는 뉘앙스(?)로 말해서 나도 무시하고 대답 안하고 그랬거든
근데 생각할수록 기분 나빠서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내가 화냄. 친구들이 나 달래주고 의도치않게 얘는 너무 몰아붙여져서 친구 울면서 집갔는데 누구잘못이냐 샤갈...
근데 가만히 있던 나는 뭔죄임? 은연중에 나를 무시하고 있었으니까 그런 말도 쉽게 나오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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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교 축제 의상으로 말나오는 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