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 4월말쯤에 결혼얘기 진지하게 했는데 내가 아직 나는 결혼준비가 안되었다
오빠랑 하기 싫은게 아니라 내가 좀 더 돈모으고 하고싶다 했는데
애인이 돈은 내가 어느정도 모아뒀고 집에서도 도와준다했다 모은거에서 결혼비용 충당하고 결혼하고 같이살면서 모으자 했어.
우리집은 부모님 노후도 안되어있고 내가 한 2~3년정도 더 돈모으고 하고싶다고 말해서 한 2-3시간정도
옥신각신하다가 애인이 결국 알겠다고 내 의견 존중하겠다 해서 나는 좋게 협의된줄 알았어
5월 초부터 데이트랑 연락빈도 차차 줄어들고 만나도 뭔가 의욕이 없길래 왜그러냐 했는데
애인이 내가 결혼얘기했었을때 너가 2-3년있다 결혼 하자고 말했었는데
그때 우리가 계속 만나고 있을지도 확실치도 않고 나도 나이가 33살이라 마냥 기다릴수가 없다면서 헤어지자는거야
애인 한시간정도 설득해봤는데 완강하고 좋은 남자 만나래서 결국 헤어지고옴ㅠ어제부터 잠도 안오고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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