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절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고
부모님 출근하니까 앞으로 저녁밥 차려놓으라고 하셔서
알바하면서 알바비로 재료사서 저녁밥 만들었거든
취업하고 우연히 운좋게 풀재택 회사 입사해서
계속 내가 저녁밥 담당이었음
근데 회사 이직하고 출근하는데
당연한건 아닌데.. 저녁밥을 아무도 안함..
그래서 부모님은 서로 퇴근하고 만나서 밖에서 먹고와
부모님입장은 너만 너 알아서 해 인데
하.. 끝나거 집 오면 아무것도 없으니까
좀 서운하긴 해..
그동안 해온게 있아사 나도 모르게 누군가는 내밥을 차려주겠지 기대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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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ㅂㅇ 애초에 이렇게 욕 먹을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