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정신병원 가는게 이상한일이 아니지만 내가 갈 줄은 몰랐어.. 이직하고 한달 조금 넘은 신입인데 일할 때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거리고 손도 떨리고 옆에서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거나 지적질 받으면 진짜 멘탈 나가서 토나올 것 같고 사실 얼굴만 봐도 심장이 엄청 떨려… 죽고싶다는 생각도 자주하고 멀미나고 식은땀나고 휴무날에도 하루종일 일 생각나고 안하려해도 생각 나.. 우울해하고 최근에는 살자충동이 미친듯이 올라왔어.. 근데 인티에서 어떤익인이가 올린 글 봤는데 정신과 약 먹는거랑 안먹는거랑 확실히 다르다 하더라구.. 그래서 살고싶어서 가볼까하는데 진료 비용 비싸다고 알고있어서 얼마나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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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ㅂㅇ 애초에 이렇게 욕 먹을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