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지금까지 연애를 꽤 해봤는데잘생긴 남자, 몸좋은 남자, 돈많은 남자
재밌는 남자, 학벌 좋은 남자, 일 열심히 하는 남자,
외향적인 남자
등등 사람별로 최대의 장점이 있잖아?
근데 난 그런게 메인이 아니고
5가지 사랑의 언어로 치면
‘인정하는 말’을 해주는 게 나한텐 가장 중요했던 것임
이걸 드디어 서른에 깨닫는 구나
예쁘다 귀엽다 소중하다
내가 하겠다 공주는 가만히 있어라
밖에 혼자 나가면 남자들이 반하니까
혼자 나가지 말라면서
장난으로 약간의 집착이 내비쳐지는
인정의 말을 맨날 들으니까 연애 만족도 최상이다
(나 그정도로 예쁘지 않은데 애인 눈에 그 정도라고 하니 서로 좋은 거지 멐ㅋㅋㅋ)
알기 전까지는 계속 나를 알기 위한 좋은 시도였고
그 경험들이 있으니까 딱 맞는 게 찾아왔을 때
이거구나 내가 원하던 게 이거구나를 알게 됨
다들 연애를 열심히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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