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홀직원이 갑자기 사람 없는거 알지만 몸이 아프다고 당일 아침 출근 직전에 출근 못하겠다 문자보냈거든? 그래서 엄마가 전화를 몇번 했어 근데 안받아 그래서 그냥 푹쉬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오후가 되도 안보는거야
근데 여기 엄마 혼자 하는 식당이고 직원도 한명만 두고 있고 엄마가 음식을 만들기때문에 직원이 갑자기 빠지면 급하게 다른 사람을 메꿔야하는데 다행이도 어제는 동생이 쉬는날이라 급하게 나와서 해줬거든
근데 오늘은 주말이고 엄마 혼자 해야하니까 대타를 꼭 구해야해서 어제 푹셔라고 문자 보내고 몇시간 후에 내일 출근 가능한거지? 라고 또 보냈어 근데 답장이 또 없는거야 그래서 우리도 다른 사람 구해야할것같으니까 답장 빨리 줬으면 좋겠다 라고 보냈는데 그제서야 답장이 개빨리 오는거임 내일 출근합니다!! 막 이런식으로 와서 그래 푹쉬고 내일보자 라고 보냈어 그렇게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새벽 4시에 그만 두겠다고 문자옴..
근데 더 짜치는건 엄마랑 일할때 엄마한테 당당하게 그만 두더라도 다른 직원 구해질때까지 일하겠습니다! 이랬대 하..
엄마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고민하다가 출근함 하 진짜 너무 빡쳐 나도 동생도 대타 못하고 오늘 엄마 혼자 일해야됨..진짜 이런애들 왜 사는거냐 게다가 직원 나이 95년생이던데…서른 넘어서 그러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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