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남자들이 그렇게 환장하고 미친다는 카리나를 봐도 정말 아무 생각이 안들어.. ㅋㅋㅋㅋ
그래서 사회생활 할 때 좀 피곤한 것들이 많음
어쩔 수 없이 직장 남자 동료들이랑 여자 얘기 나왔을때
카리나 가슴이 어쩌구.. 얼굴이 어떻구.. 골반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지들끼리 신났는데
정체성을 들킬까봐 억텐으로 분위기 맞춰야하는게 ㄹㅇ 고역임 ㅠㅠ
"그니까요 진짜 가슴 개쩔더라구요~" 〈- 이 말 하고 있는 내 자신한테 자괴감 들고
빨리 퇴근해서 집갈때 도훈이 보면서 가야지 〈- 이생각 밖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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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충격받고있는 커피 못먹게하는 사회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