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외동으로 몇년 살다가 내가 막둥이로 태어나서 날 진짜 이뻐해준단 말이야
근데 여자친구 생기고 나서 집에 자주 들이고 자주 보고 그러니까 너무 챙겨주는 모습이 뭔가 본인한텐 안좋은게 있는지
누나가 말 걸어도 대꾸도 안하고 그냥 피하고 가만히 앉아 있음
둘 사이 어떻게 풀어주는게 좋을까
누나도 본인이 뭐 잘못한게 있냐고 자꾸 물어봐;;
이게 주작글 같지? 진짜 있었던 일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음.. 걍 얘를 우리집에 안들이면 되는건지 아님 다른 대안이 있는지 조언좀 받아갈려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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