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객관적으로 이만큼 다정하고 나만 바라보고(바람기 절대 없을 느낌) 가정적이고 실제로 꿈이 화목한 가정 꾸리는 거고 내가 기복 있어도 정말 잘 기다려주고 이끌어주고(심리상담 경험 있음)동갑인데 나도 얘 앞에선 편해지고 티키타카도 나름 잘 맞고
외모도 내 취향까진 아니지만 괜찮고
암튼 사람이 되게 좋은데... 결혼하기 최적일 수도 있는데 뭔가 놓치지 싫다는 감정이 안 들어서 쉽게 놔버릴 거 같아
물론 단점들도 있긴 하지만 장점이 더 커보이긴 하구
그래서 내가 너무 이상적인 걸 바라면서 지금 후회할 짓을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이 감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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