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등교하던 길 걸으면서 슬퍼지고 전애인이랑 갔던곳 가보면 슬퍼지고 심지어 몇년전에 즐겨봤던 유튜버 영상 전부 삭제된것만 봐도 슬퍼짐
생각해보니 이유가 있긴 있네
근데 이걸 남한테 얘기하면 우울증이 의심되니 병원 가보란 소릴 하겠지...
실제로 조금 맞는 소리기도 하겠지만
진짜 불교에 귀의해야되나
불교의 메인 가르침중 하나에 영원한것은 없으니 집착하지 말라는거라던데
존재했던게 이젠 기억속에만 있는게 슬프다 헝헝
그래도 현생살면 이런 생각 안들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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