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슴일곱인데 연애 두번 해봄.. 6개월 글고 한달. 근데 성인되서 사귀긴 했는데 전남친 둘다 같은 고등학교 출신임. 그 이후로 연애 안한지 3년 됐나…
내 친구들 두명 (둘 다 고딩 동창, 결혼 준비중)이 소개 얘기 안하다가 딱 한명 소개시켜주려고 했는데 이게 또 내 고딩 동창임. 그리고 그 친구들중 한명의 남편될 애의 현 베프.
근데 얘가 내가 고딩때 썸을 탔던 애임 ㅋㅋ 하아… 다 좋은데 애가 뭐랄까 너무 내성적이고 엄청 까다로움 (입맛이며 뭐며) 그리고 다른 나라 애라 국제연애가 될텐데 입맛이나 이런것땜에 너무 불편할거 같은거임. 근데 이걸 얘랑 친한 다른 남사친 (얜 장기연애중)한테 슬쩍 물어봤더니 별 말은 안하는데 얘랑 여행갔을때 애가 까다로워서 너무 힘들었다는거임.
이래저래 엮인 사람들이 너무 많고 부담되서 걍 거절했는데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내가 만나보기도 전에 너무 따지고 쟀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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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귀고 동거했는데 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