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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
애기때부터 그랬어...
부모님한테 혼나면 옷장에 숨거나 집을 나가버림.. 3-4살짜리 아기였는데도..

근데 지금도 그래... 지금도 부모님이랑 싸우면 눈에 안 보이는 곳에 숨어버려
남자친구랑 싸우면 집을 몸만 나가버리거나 집 구석 안 보이는 곳에 숨어버림
그냥 뭐랄까 같은 공간에 섞여있는게 싫은 기분..? 나만의 공간이 필요한 기분.... 그냥 그 자존심을 못 내려놔서 스스로가 나를 불쌍하게 만드는 것 같음

이거 고쳐야겠지? 지금도 남자친구랑 싸워서 집 구석 안 보이는 곳에 앉아있음.. 하 이건 무슨 병일까
(둘다 잘못했거나 상대가 잘못했을 상황에서만임.. 내가 잘못한 거 이해하면 바로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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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니잘못 아니어도 그게 회피야
상대는 미침
자기연민 갖지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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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알아.. 진짜 이렇게 말하면 더 이상해보이겠지만 상대가 나에게 잘못했거나 상처준 일이 괘씸해서 이럴 땐 절대 먼저 못 사과하고 못 다가가.. 상대가 다가오는 걸 기다려 이대로 헤어져도 절대 후회 안 하고 그냥 그 사람이 날 놓친 거다 생각함 하 병원에 가봐야하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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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똑같은 사람 만나면 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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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같은 사람 만나면 바로 헤어질 것 같아... 서로 절대 먼저 안 져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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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못고침 스스로 잘못인거 알아도 절대 못고침 그렇게 태어난거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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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애기때부터 그런 거면 이렇게 태어난 것 같음 아니면 애기때 환경 때문이거나.... 진짜 고치려면 병원에 가봐야할듯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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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병원가도 기질 자체는 안바뀜 그렇게 행동하는게 스스로 제일 편안하게 느껴지는거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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