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번호따였나? 할튼 엄청 가볍게 어떤남자랑 사귐.
걔네집에서 어찌저찌 살기로했는데 얘가 이미 어떤 여자랑 같은방을 쓰며 살고있음
지인이라고함
그래서 화났지만 어쩔 수 업ㄱ다하고 잠
근디 생각해보니 어이없움
다음날 술먹고 늦게들어온 남친때메 개짜증나고 화나서 걔한테 너 내이름은 아냐그랬더니 대답을 못해서 짐을 쌈
근데 갑자기 머리가 빙글돌았는데 알고보니 내가 여친이아니라 여사친이고 찐여친이 옆에서 자던 여자였음 ..
내가 바람상대였나봄 ㅋㅋㅋㅋㅋ
이런 개그지같은 꿈꾸고 방금 깸;
그 마지막 장면에 찐여친이 날 경멸해라고 경계했고
남자는 나를 애틋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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