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집도 아니었지만 그렇게 엄청 못살 정도는 아니었는데 어쨌든 잘 사는건 아니라
넉넉하게 용돈 받거나 사고싶은거 다 사는건 아니었음
그런거 아니까 엄마가 대학생때 외국 여행 안가봤으니까 한번 보내줄게
아님 가방 중저가 하나 사줄게 금반지나 목걸이 해줄게 하면
우리집 돈없는거 알면서 해달라고 하기 뭐해서 그냥 필요 없다고 그랬었는데
지금 돈벌어서 내가 하면서 생각해보면
엄마아빠 사업 접고 진짜 지금은 거지상태라
그때 그래도 먹고 살만 할 때 받아둘걸 하는 후회 …ㅋㅋ 지금은 내돈 아님 절대 못하지 ㅜ
부모님 노후 되어있는 애들은 결혼해서도 엄마아빠 돈 쓰고 그러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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