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석도 아니고 일반석인데 나를 콕 찝어서 일어나라는거야.. 그래서 죄송한데 저도 갑상선암 수술한지 얼마 안 돼서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구라 아니고 진짜임 ㅠ) 다른 아주머니가 그 할아버지한테 양보해주셨거든?
하 근데 하필 그 자리가 내 맞은편이라 앉아서도 계속 나한테 니가 무슨 암이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름... 그래서 걍 사람들 많이 내리는 역에서 멀리 도망와서 앉았는데 아직도 심장 벌렁거림.. 왜저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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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석도 아니고 일반석인데 나를 콕 찝어서 일어나라는거야.. 그래서 죄송한데 저도 갑상선암 수술한지 얼마 안 돼서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구라 아니고 진짜임 ㅠ) 다른 아주머니가 그 할아버지한테 양보해주셨거든? 하 근데 하필 그 자리가 내 맞은편이라 앉아서도 계속 나한테 니가 무슨 암이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름... 그래서 걍 사람들 많이 내리는 역에서 멀리 도망와서 앉았는데 아직도 심장 벌렁거림.. 왜저래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