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나는 1살 차이나
언니 사립 유치원 다녔음
근데 나는 돈 없다고 병설 유치원 보냄(사립에서 가는 수영장 놀이동산이 너무 가고 싶었음)
초등학교 갔는데 내가 한글을 못때고 감
언니랑 똑같이 가르쳤는데 나만 못했다고 이때부터 나는 몽총이로 낙인 찍힘
초등학교
언니는 보습학원(국어수학)을 다니고 있었음
너는 빨간팬이나 하라며…그것만 시켜줌
중학교
언니-미술 과외, 영어 학원,수학 학원, 태권도를 다녔음
나-종합학원 하나 보내줌
고등학교
언니 -영어과외 수학학원 다님, 근데 고3때 갑자기 반항하고 이상한 친구들이랑 놀더니 전문대 2년제 미용과 감
나 -영어 과외가 너무 하고 싶어서 부탁했는데 안해줌, 언니 하는거 보니깐 다 의미 없다고 안해준다고 그랬음
고3때 혼자 각성해서 서울4년제 공대 진학함
나는 매번 이게 너무 차별 당한 사람같고 우울했는데
엄마가 우리집에 돈이 없는데 그게 어떻게 차별이냬 나보고 욕심이 많았대..
언니도 자기는 부모님 푸시때문에 힘들어서 엇나간거라고 니는 그런거 없어서 잘된거라고 지나간거에 예민하게 굴지 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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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 금쪽이 3년 후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