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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4
오냐오냐 커서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려는 게 엄청 심하거든
어렸을 때부터 깊은 친구는 꽤 있었는데 두루두루 전부 친한 편은 아니었고
대학교 가서는 비즈니스니까 ㅇㅇ 근데 약간 겉도는 느낌 있어서 많이 챙김받긴했고 (근데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기보단 걍 내가 먼저 다가가거나 가볍게 하는 스몰토크가 어려웠음 ㅠ) 
성인 되고서는 동성보다는 남사친들이랑 많이 놀고 그랬음 뭐 해달라하면 다 해주고 그런 게 좋으니까 근데 여사친들도 약간 내가 뭐를 원하면 친구들이 많이 맞춰주고 그럼 많이 찡찡대고 그들은 나를 챙겨줌 어느정도냐면 약속 시간 장소 음식 다 나보고 결정하라고 함
직장 들어갔는데 기본적인 예절 있잖아 인사 안하는거 (근데 내가 인사할 때 한사람이 그자리에 없었을 뿐인데 쫓아가서 해야되는 게 이해가 안되더라고) 가지고 지적 많이 받고
밥 먹으면서 하는 스몰토크도 싫고 ... 잡담 안하고 일만 하다가 가도 상관 없고 사실 누가 내 욕 해도 별로 상처 안 받음
걍 사회부적응자인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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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만 보면 여사친들하고는 가까워질 수 없는 여왕벌 남미샌데
챙김ㅋㅋㅋ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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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내가 예민하니까 감당 못하면 다 떠나서 주변에 착한애들밖에 안남음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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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자애들은 좀 예민하게 굴어도 이해하고 맞춰주니까 그게 편했던거같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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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ㅋㅋㅋ진짜 찐인듯 너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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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야 누구는 안예민하냐
누구는 배려 안받고 싶냐 ㅋㅋ
이기적이네
글고 남자애들은 너 걍 사람으로 안본거
전형적이다 나르시스트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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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나는 쭉 이렇게 살거고 주변에는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남아줄거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쓴 한탄글임 너무 뭐라하지마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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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야 익1같은 애들을 손절하면 될거같아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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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고마워 ㅜㅜㅜ 그래도 내가 누군가한테 피해를 준적은 없다구 생각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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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글만 봐서는 엄청 문제있어보이진 않는데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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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 전혀 문제없어보임
남미새도 아니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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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신기하다 나도 너랑 비슷한데 챙김 받는다는 느낌은 거의 못 받아봄.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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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솔직히 본인이 알면서 고칠려고 안한다는거에서 사회성을 떠나서….
좀 심하게 말하면 인간성문제 같은데….
누구는 안예민해서 아닌척 안예민한척 배려해주는거 아니잖아.
알면 고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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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딱 객관화 시켰을 때 타인에 대한 배려가 다른 사람들보다 부족하다고 생각돼서 고치고 싶긴 한데 2n년을 이렇게 살아서 쉽지가 않더라 ... ㅜㅜ 고쳐야지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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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사회성 없는거 아닌데 챙김받는다는건 다른 사람들도 널 찾는 이유가 있을거야 좋은 부분이 있겠쥥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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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오냐오냐 컸는데도 안 그러는 거 보면 그냥 타고난 성향 같음... 근데 뭐 본인이 괜찮다면 상관없는 거 아닌가?? 남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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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 난 오냐오냐 컸지만 눈치 엄청 챙기려고 노력하면서 살았는데 성격차이인듯
그리고 알았으면 앞으로 고치면 되지!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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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짴ㅋㅋㅋㅋㅋㅋ 눈치가 없어 딱 그 말이 맞아 그소리 많이 들었어... 직장에서 상사가 뭐 찾고 그러면 막내가 달려가서 해야된다는데 난 누가 뭐 찾는지도 모르고있음 .... 그런 타고난 센스(?)가 없음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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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타고난 센스의 영역도 분명히 있지만 회사에서는 노력으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함 일찍 알아차리진 못해도 누가 부탁했을 때 빠릿빠릿하게 움직인다든가 수시로 주위로 살핀다든가.. 모든 사람이 센스를 타고나는건 아니잖아?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노력을 하는거야 그리고 스몰톡도 다른 사람도 너한테 굳이 말걸기 귀찮은데 사회생활을 위해 말 거는 거라고 생각해..나도 회사에서 스몰톡 하기 싫을 때 이 생각함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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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근데 진짜 맞는듯 다른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위해서 약간씩 포기하고 노력하고 배려해가면서 사는데
나는 그런 노력을 들이는 게 싫다고 해야되나 내가 원하는 것만 하려고 하고 나한테 안 맞춰주는 게 싫고 나는 딱히 남한테 맞추거나 잘하려는? 그런 노력을 안했던거같아 걍 누가 나 싫다하면 그런대로 상관없고 난 나 좋아하는 사람들이랑만 잘 지내고 싶고 그런거 있자나 ㅠ 사실 나를 많이 괴롭혀서 진짜 싫어하는 상사가 있는데 나도 모르게 티가 나나봐 그래서 더 갈굼당하고 그랫어... 그런 내 감정을 숨기거나 그런것도 못하거든 걍 내 성향이 그런편+노력안함 콤비가 문제엿겟지?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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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그런 노력을 하는 게 싫은건 나도 그래서 이해함 근데 그러면서 남들은 나한테 맞춰줬으면 좋겠다는 건 사회성 없는게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거지 친구관계는 그렇게 꾸릴 수 있겠지만 직장에선 나 좋다는 사람들이랑만 어떻게 지내ㅠ 위에도 말했지만 다른 사람들도 어떻게 보면 날 참아주고 있는데 난 내맘대로 한다? 직장사람들 입장에선 걍 너 뭐 돼..? 이건거지.. 괴롭힘같은 부당함을 참으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의 배려와 노력을 하면서 살아야된다는거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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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된다고 생각하는디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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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친구한테 손절당한적 없는거면 심각한건 아닌듯? 그래도 직장생활 땜에 걱정되는거면 주변도 더 살피고 입장 바꿔서 생각하는거 연습하면 될듯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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