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이혼하고 환갑이 넘은 엄마는 경제력이 아예 없어서 큰딸부부한테 경제적으로 의존함
큰딸의 남편, 즉 형부는 자기 본가는 자식들한테 하나라도 더 해줄려고 하는데 장모는 이제 겨우 60살 넘었는데 일하는것도 싫어하고 빈대같이 붙여있으니 극혐임
큰딸은 회피형+효녀+근데 그 효도가 '남편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타입이라 남편이랑 부부싸움이 안좋음
어느정도냐면 큰딸은 아이를 가지고 싶은데 남편이 '니네 엄마 닮은 빈대같은 인간 태어나면 어떻게 하냐. 나보고 장모 말고 빈대같은 자식도 먹여살리라고?' 라고 말할정도
한편 둘째딸(여동생)은 이미 취업해서 자립했고 언니가 어머니를 챙기니 거의 신경을 쓰지 않음. 이것 때문에 갈등이 생긴거임
형부는 여동생한테 너도 이제 경제적인 소득이 있으니 니네엄마 먹고 사는거에 매달 10~15만원이라도 보태라는 입장
여동생은 겨우 한달에 세후 220받는데 나보고 서울에서 굶어죽으라는거냐, 가난한집 딸이랑 결혼한 형부 업보라고 생각하고 언니랑 이혼하든지 그렇게 평생 부인탓, 장모탓하면서 꿍시렁대며 살아라 + (빡쳐서) 불알 달린게 쪼잔하기는 이렇게 말하고 전화 끊음
여동생은 이기적인 성향이라 부모님 모실 생각이 없음.
마찬가지로 알코올중독으로 정신병원에 있는 이혼한 아버지도 연락 안한지 10년 넘음
이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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