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은거, 가야하는거, 새로 할 얘기 그런거 없이.. 그냥 집앞 산책 같은거 있잖아.. 시간 지나면 얘기도 고갈될텐데 부담스러워? 그리고 집앞산책 위주로 데이트가 바뀌면 만남횟수가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