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부터 부모님한테 용돈 하나 못받았고(옷이나 그런것도 내가 사야했음) 그래서 대학교 갈 생각조차 한 적 없었고 성인 되자마자 취업해서 본가살때는 부모님한테 따로 생활비 드림 20살부터
현타와서 23살때 독립했는데 본가 살때도 사실 돈을 많이 못모았어서 독립하면서 보증금이랑 생활비때문에 대출을 받음
그거 뿐만 아니라 자취 시작하고 집이 텅 비었잖아? 거기 필요한 가구나 이것저것들을 또 내 돈으로 다 삼
독립하고도 부모한테 뭐 하나 지원받은적X
본가살때도 부모가 나한테 100원 하나 준적X
그래서 자취 시작하면서 대출금이 좀 많이 늘어나서 아직까지 갚고있는데
26살인데 왜 아직도 많이 남았냐면 내가 제대로 된 대학 나온것도 아니고 스팩도 없으니 연봉 높을 리가 없고 혼자서 저 모든걸 감당해야하다보니 빚 갚는 속도가 엄청 느려졌어
그래서 요새 현타와 남들이 봤을땐 꾸준히 일 열심히 하는 이미지였어서 되게 돈 많이 모았을거라 생각하는거같ㅌ아서.. ㅎ ㅠ
저런 상황이면 이럴 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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