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직장 스트레스로 난청 올 정도로 힘들어서 퇴사한다고 부모님한테 말씀 드렸거든 두분은 자취하기 위해서 최소 천만원은 있어야 하는데 왜 그만두냐 안 힘든 사람이 어딨냐고 최소 1년은 채우고 퇴직금 타고 나가라고 하심
애초에 나는 이번 회사 그만두면 본가로 내려가서 이직할곳 알아본다고 했는데 왜 자꾸 억지로 독립시키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어… 심지어 동생이 본가에서 지내면서 직장 다닌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했대
스물넷인데 이 나이대 독립 안 하는게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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