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패스트푸드 먹으러 가자고 결성돼서 가서
과대증이 심해서 못먹어서 그냥 난 안 먹는다고 다들 맛있게 먹으라고 하고 같이 있어줄 거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있는데
계속 나에게 만원을 주시려는데 멋적고 민망해서 괜찮다고 하고
다들 편하게 드시라고 저는 잠깐 가보겠다고 맛잇게 드시라고 하고 왔거든
근데 물 사오시겠다고 하셔서 정신없어서 답을 못했거든
근데 그 돈? 으로 물을 나머지 팀원 븐 것들 사 오셨더라...
그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나고 보니까 원래는 물 안 사고 그냥 돈을 줘야 하는 거 아닌가
그 자리에서 안 받으면 내 거가 아닌 게 되는 건가 싶어서
뭐라하지 대체를 어떻게 해ㅛ어야 했나 후회되더라고
믈 필요없다고 손사레쳤는데 말로 안해서 안 보였던 건가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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