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없는 편부모 가정
엄마가 일나가서 내가 집안일 다 함
집안일 안해놓으면 엄마가 욕하고 때림
한달에 용돈 50으로 생활하는데 니가 돈 제일 많이 쓴다
니 때문에 카드값 장난 아니다 (병원비란 엄마 심부름만 엄마키드 썼음)
용돈 안준다 온갖 난리침
50만원으로 사는거 빠듯한데 용돈날에 용돈 안주려고 엄청 난리침
지금 시간이 은행점검시간이다, 이것만하고 준다 등등
대학교 다 장학금받고 다니고 할머니 집에서 통학하고,
막학년에 자취했는데 세면대도 없는 원룸 8개월에 150에 들어감
학기중 주중에 강의 끝나고/종강하면 엄마 가게 나가서 무조건 일함
학기중에는 금토 일하고 목금토 집안일 다 해놓음
종강하고 월~토 일하고 집안일 다 해놓음
일요일 아니면 친구랑 놀지도 못했어
이런데 용돈 안준다고 협박하고 집안일 안하면 때리고 욕함
그리고 내 돈 1800만원 가져가놓고 나한테 너는 왜 돈이 그거밖에 없냐고 남동생은 얼마있더라 이소리함.
남동생은 나 때려서 경찰까지 불렀음.
온몸에 피멍들고 목까지 졸렸는데 엄마는 신고 취소하라고 함
걔 집행유예기간이라고 ㅋㅋ
걔 한번을 집안일을 안했고 지가 먹은거 박스채 그냥 싱크대에 넣고 물틀어놓음 ㅋㅋ
라면 먹은 그릇에 기름기 다 묻게 그릇 다 넣어놓규
나 자야하는데 새벽 3시까지 거실에 불켜놓고 유튜브보고 통화한다고 시끄럽게하고
새벽에 빨래 건조기 돌리고 집에서 담배피우고
어렸을때부터 치고박고 싸웠는데 ㅋㅋ 진짜 어느순간 머리 커지니까 그냥 물건 던지고 죽일듯이 나 때림
나 집이 너무너무 지긋지긋해서 진짜 결혼해서 집나가고 싶어
지금 남자친구가 집에 돈도 많고 8-9월에 대구에 아파트 증여받는다고 내려오라고하는데
나 집이 사는게 그냥 다 너무 지옥같아서 가서 취집히고 싶어 ㅠ
나도 집에서 벗어나려고 공부하고 자격증 따고 포폴 만들고 해외 프로그램 나가고 부트캠프하고 했는데
일하는것도 힘들어.
6개월 계약직이고 최저시급인데 이걸로 자취 어떻게 하려나 싶고,
계약직 끝나면 다시 취준해야히는데 그것도 너무 힘들거같아
나는 이제 제발 그냥 쉬고 싶어
나 ㅠㅠ 더 이악물고 살아야하는거지
취집같은 선택지가 아니라 내가 내 힘으로 벌어먹고 살아야히는거지
근데 그냥 너무 다 힘들어서 자꾸 회피히고 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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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런던베이글 불매로 끝난줄.. 사람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