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가 얘랑 사귈 당시에 졸업하고 백수였고 스트레스로 살도 원래보다 찐 상태였거든근데도 2년?정도 되는 시간동안 한결같이 나 좋아해주고 기다려준 고마운 사람이긴함
근데 오늘 얘기하는데 장난식으로 예랑이가
이제와서 말하지만 너가 백수일 때 난 너랑 진지하게 결혼까지 생각하는 마음이 컸는데 솔직히 걱정이 되긴 했다
근데 난 너(쓰니)를 믿었고, 지금 백수인것도 인생 최고몸무게인것도 사랑하는 너라서 그래도 더 내려갈 일은 없으니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오히려 마음을 비우고 마음이 가는대로 했더니 결국 저점매수 성공했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거야
지금 현재는 취업도 성공하고 살도 다시 뺀 상태야
뭔가 그동안 되게 고마운 감정이 있었는데 저점매수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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