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스트레스 받아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나를 직접 혼내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내 제안이 맘에 안들면 나한테 직접 왜 그런 제안을 했냐 물어보라고.
뭔 일만 있다하면 바로 전임자한테 다이렉트로 콜해.
심지어 지금 전임자 퇴사한지 한달째인데 오늘도 나랑 말하다가 바로 전임자한테 연락했어.
나 분석장비 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중인데 오늘 일은 내가 해결하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엔지니어랑 연락했을 때 나온 결론이 엔지니어 방문이었음.
그래서 선결제 해둔 금액도 여유롭게 있겠다, 나는 이 장비 처음 만지는거니까 이번에 엔지니어 부른 김에 엔지니어한테 직접 관리방법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부르겠다 했더니 '그거 엔지니어 부를 일 아닌 것 같다' 라면서 나보고 해결하래 ㅁㅊㄴ
내가 이거는 매뉴얼에도 없는쪽 내부 문제라 불러야 한다고 했더니 바로 전임자한테 연락ㅎ
내가 말만 하면 사사건건 시비거는데 다음달에 퇴사한다고 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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