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만 만나고 매일 데이트하고
100일만에 반지 커플템 동거 등등 다하고 난리부르스 치다가 길어야 1년쯤 ㅃㅇ침
어케아냐고? 내가 그랬음 ㅎ..
전애인이자 현애인이랑 그러다가 밑바닥 보이고 식어서 헤어졌고 1년 뒤에 재결합 했을 때도 다시 사귀는 거에 대한 확신 없어서 조용히 사귀었고 (이땐 서로, 특히 내가 별로 안좋아했어서) 각자 시간 갖다가 천천히 좀더 다시 좋아짐
오래 연애하려면 에너지 조절, 각자의 생활,
적당한 거리감이 필요하다고 말해주고 싶움
혼자 있을 때도 잘 지내고 쟤가 있으면 더 잘 지내는 느낌
엄청 도파민형 의존형이었어서 많이 좋아할 땐 조절 안 됐는데 덜 좋아한채로 시작하니까 그거에 익숙해져서 나중엔 좋아져도 루틴대로 잘 지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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