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4살 차이나는 언니가 있는데 본가가 지방이거든.. 언니는 유독 공부 잘해서 타지역 과고 가고.. 서울대 조기졸업으로 가서 박사까지 다 마쳤거든.. 30살 전에.. 그리고 지금 어디더라.. 정부연구원인가 여기서 일하고있는데
어릴때부터 언니가 유독 공부잘하고 대학교에서도 장학금 받고 다녔거든. 그래서 그냥 부모님이 완전 금이야 옥이야 키우심... 이제 내년에 결혼하는데.. 우리집이 넉넉한 편은 아니야. 근데도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땅 다 팔아서 아파트 자금에 보태준대..
나 결혼할때는 부모님 노후자금도 생각하고 해ㅇ.하니까 한 1억정도 지원해줄거라고 하더라.. ㅜ 물론 1억도 크지. 근데.. 서운해ㅜ 언니가 착해서 더 서운해.. 언니는 형부가 어짜피 여유로워서 돈 안보태줘도 된다 입장인데 엄마는 언니 괜히 시댁에 미움받을까봐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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